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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to is now open source

Hacker News · 2026-07-08 · 오픈소스 메신저


Chatto의 저자는 1년여 개발한 그룹·팀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누구나 자가 호스팅할 수 있게 했다고 알린다. 단일 실행파일로 프런트엔드까지 제공해 설치와 운영이 매우 간단하며 Linux(x86_64·ARM64), macOS, Windows용 바이너리를 배포한다. 모든 개인·채팅 데이터는 사용자별 키로 암호화해 저장(휴지 상태 암호화)하며, 계정 삭제 시 해당 키를 파기하도록 설계해 데이터 삭제를 강하게 보장한다. 서버 모델은 단일 커뮤니티당 하나의 Chatto 프로세스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페더레이션을 지원하지 않으며, 클라이언트는 여러 서버에 직접 연결해 다중 서버 참여를 구현한다. 음성·영상 통화와 화면 공유를 기본 제공하고, 통화는 인프라 한도 내에서 참가자 수 확장이 가능하며 종단간 암호화가 적용된다고 명시돼 있다. 자가 호스팅을 선호하지 않는 조직을 위해 곧 공개 베타에 들어갈 Chatto Cloud도 발표됐다. 유럽 소유·기반 인프라를 시작으로 자동 확장, 일간 백업, 무중단 버전 업그레이드 등을 제공하며 호스트 간 호환성이 유지되어 데이터 이전에 잠금(lock-in)이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현재 버전은 0.4로 실사용 가능 수준이라 보지만 0.5에서는 콘텐츠 신고·중재 등 안전성 기능과 클라이언트의 멀티서버 경험 개선에 초점을 둘 예정이며, 6~12개월 내 1.0 목표로 일부 브레이킹 체인지 가능성도 열어뒀다. 자가 호스팅 운영자나 프라이버시·자체 인프라에 민감한 팀에게는 경량성·보안·운영 유연성 측면에서 주목할 만한 대안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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