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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ale US rower completes historic solo journey from California to Hawaii

Hacker News · 2026-07-11 · Exploration/Record


몬터레이(캘리포니아)에서 출발해 혼자 노를 저어 호놀룰루 항구에 도착한 켈시 펜들러의 도항은 단순한 모험담을 넘어 소형 선박 단독 횡단에서 요구되는 운영·생존 역량을 그대로 보여준다. 21ft(약 6.4m) 보트 ‘릴리’로 거의 한 달 반에 걸쳐 약 2,400마일(3,900km)을 항해한 그녀는 미국인 여성 최초·최연소·최고속 기록 달성을 목표로 삼았고, 관할하는 오션로잉소사이어티(ORSI)의 온라인 기록에 따르면 약 44일 미만으로 도착해 이전 여성 기록 86일·남성 기록 52일을 넘는 빠른 완주 시간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도착 때 항구에는 수백 명이 모였고 소셜미디어로 수십만 명이 여정의 고저를 지켜봤다. 펜들러는 비디오 일지를 통해 물집·수면 부족·불리한 해류와 바람 등 항해 중 직면한 신체적·정신적 어려움과 음식 조리, 피부 보호, 의류 세탁, 식수 확보 같은 일상적 생존 기술을 설명했다. 그가 래프팅 가이드 경력을 바탕으로 소형 선박 장기 단독 항해를 실행한 방식과 ORSI·기네스 같은 기록 인증 기구의 비교 가능한 기록이란 맥락은, 기술 독자에게는 인간-기계-환경 상호작용, 장비·보급 설계, 피로·수면 관리 같은 실용적 연구 주제를 떠올리게 한다. 또한 비슷한 시기 캘리포니아 연안 횡단을 시도하는 마라톤 수영가의 도전과 맞물려 극한 개인기록의 문화적·기술적 관심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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