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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governments and organizations are leveraging Google’s AI breakthroughs for crisis resilience

Google Blog · 2026-07-07 · AI·재난 대응


유엔의 ‘다중 위험 조기경보에 AI 활용’ 보고서를 배경으로, 구글은 자사 AI 연구와 협업 사례들이 기상·수문·위성 관측 및 재난 대응에서 실질적 효과를 냈다고 정리했다. 기상 예측 분야에서는 WeatherNext 모델을 미 해양대기국 산하 센터가 2025년 허리케인 멜리사의 자메이카 상륙을 사전(5일 전) 예측하는 데 활용했고, UN OCHA는 나이지리아 아다마와주에서 구글의 강 홍수 예측으로 선제적 조치를 자동 발동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Flood Hub은 150여 개국, 20억 명을 대상으로 홍수 예측을 제공하며, WMO와 체코·나이지리아·우루과이·베트남 기관과의 파일럿에서 지역 유량 데이터를 통합하면 비계측 유역 예측이 크게 개선된다는 초기 결과를 얻었다. 구글은 도시성 급류용 Groundsource 데이터와 수문 모델 프레임워크를 오픈소스로 공개해 현지 기관들이 자체 데이터로 모델을 보정·적용하도록 지원했다. 경보·대응 측면에서는 2025년 하루 평균 1천만 건 이상의 위기 정보 연결 실적과, 90개국 이상 기관의 CAP 피드를 통한 Public Alerts 배포가 언급된다. 안드로이드 기반 지진 경보는 베네수엘라 지진 때 진앙 밖 사용자들에게 수초 전 경고를 전달했다. 산불 관측을 위해 설계된 FireSat 위성군도 구축 중이며, 오늘 3기의 위성이 반덴버그에서 발사되었다고 밝힌다. 재난 후 분석에서는 DISHA와 UNOSAT가 Open Buildings·건물 손상평가 모델을 결합한 워크플로를 11회 가동해 대규모 건물 분석을 단축했고, 허리케인 멜리사 시 38만5천 건물의 예비 손상 점수를 산출했으며, 2026년 2월 콜롬비아 홍수 대응에서도 레이더 영상과 교차 분석해 의사결정을 지원했다. 구글은 이미지·인구·환경 데이터와 기후·지리공간 모델을 결합한 Google Earth AI 컬렉션을 통해 더 복합적인 현장 질문에 대응하려 한다고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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