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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ocking Britain’s next era of productivity: Building a nation of AI trailblazers

Google Blog · 2026-06-30 · AI


구글이 퍼블릭퍼스트와 함께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영국의 직장 내 AI 채택은 작년 34%에서 올해 73%로 두 배 가까이 급증했지만 채택은 매우 불균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노동력을 네 단계로 분류한 결과 10%는 ‘AI 관전자’, 38%는 ‘AI 실험자’, 37%는 일상적 도구로 AI를 쓰는 ‘실무자’, 15%만이 업무 방식을 새로 설계하는 ‘AI 트레일블레이저’로 나타났다. 트레일블레이저는 개인적·직업적으로 거의 주당 8시간을 절약해 사실상 한 작업일을 더 얻고 있으며, 승진·성과평가·임금 인상에서 다른 그룹보다 유의미하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승진 가능성 84%↑, 긍정적 성과평가 88%↑, 임금 인상 55%↑). 연령·성별·지역별 격차가 존재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가 커질 위험이 있다는 점도 지적된다. 또한 더 깊은 활용은 코딩 능력이 아니라 습관·사고방식·조직적 지원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보고서는 확산을 가로막는 장벽을 행동적·인지적·조직적 요인으로 정리하면서 실질적 해법을 제시한다. 행동적 측면에서는 반복적 프롬프트 개선과 도구 매칭 같은 사용 습관이 부족하고, 인지적으론 기존 검색 상자 마인드셋 때문에 AI를 창조적 파트너로 활용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이전 사용자 중 37%만이 더 나은 프롬프트 작성을 AI에게 요청해본 경험이 있음). 조직적으로는 명확한 지침을 가진 사용자가 3분의1 수준에 불과하고, 책임 있는 사용을 물어볼 대상조차 모르는 경우가 절반 미만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으로 AI 역량 진단 퀴즈와 전국적 역량 향상 프로그램 ‘AI Works for Britain’가 소개되며, 기존의 Google Digital Garage로 120만 명을 교육한 경험과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2030년까지 1천만 명 교육 목표를 지원하겠다고 밝힌 점은 채택 격차 해소의 실행 가능한 경로로 읽힌다. 한편 구글 제품이 2025년 영국에서 1,400억 파운드의 경제활동을 지원했고 소상공인 중심으로 600억 파운드가 발생했으며 주당 5,100만 시간의 노동 시간을 절약한 점은 AI 확산이 생산성 측면에서 직접적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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