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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s extended thinking

Anthropic Blog · 2026-07-03 · AI/ML


Anthropic의 Claude 3.7 Sonnet은 사용자가 'extended thinking mode'를 켜고 끌 수 있으며 개발자가 정밀하게 'thinking budget'을 설정해 모델이 문제에 들이는 시간과 계산량을 제어할 수 있게 했다. 같은 모델 내부에서 더 많은 연산을 할당해 복잡한 문제에 깊게 접근하는 방식이며, 사고 과정을 원시 형태로 공개해 답의 검증성과 이해도를 높이려는 시도를 병행한다. 가시적 사고의 장점으로는 출력 신뢰성 제고와 정렬성 연구에의 도움, 연구자들이 관찰한 인간과 유사한 추론 방식 등이 제시되지만, 훈련된 캐릭터가 사고 과정에는 적용되지 않아 표현이 덜 개인적일 수 있고, 사고 내용이 반드시 모델의 내부 결정요인을 충실히 설명한다고 보장할 수 없다는 'faithfulness' 문제도 명확히 언급한다. 에이전트 능력과 테스트타임 컴퓨트 스케일링 측면에서는 연속적 상호작용을 통해 열린 과제를 수행하는 'action scaling' 성능이 향상되어 가상 컴퓨터 조작에서 이전보다 더 나은 결과를 보였고, 게임 예제로 제시된 포켓몬 레드를 수만 회 상호작용으로 진행해 체육관 배지를 획득한 사례로 개선 폭을 설명한다. 또한 연쇄적(직렬) 사고 토큰을 늘리는 것이 수학 정확도 등에서 로그 형태의 성능 향상을 보였고, 병렬 샘플링 및 채점 모델을 적용한 병렬 테스트타임 컴퓨트로 GPQA에서 높은 점수(예: 256샘플·최대 64k 토큰 예산 하에서 84.8%)를 얻는 등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안전 대책으로는 ASL-2 기준이 유지되었으나 CBRN 관련 실험에서 보조를 받은 참가자가 더 멀리 나아간 '성능 상승'을 관찰해 치명적 실패가 빈번함을 근거로 추가적인 분류기·모니터링을 도입하고, 유해한 사고 부분은 암호화해 사용자에게 공개하지 않는 방안과 컴퓨터 사용 시 프롬프트 인젝션 방어율을 74%에서 88%로 높인 조치(오탐 0.5%)를 내세운다. Claude 3.7 Sonnet은 연구 프리뷰로서 공개되며 Claude.ai와 API로 접근이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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